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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나라, 리니지, 거상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 우리나라 1세대 MMORPG.
안전을 위해 모든 게임은 아빠가 먼저 살펴본 후 허락된 것만 가능했고 그렇게 선택된 것이 일랜시아였다.
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조연주는 이내 반 전체에 일랜시아를 퍼뜨렸고 모두가 하교 후 로랜시아 남쪽 사냥터에서 모이는 것이 주요 일과가 되었다. 어빌리티가 10이 되는 순간 정액제로 전환되었던 시스템 상 오로지 9.99까지만의 능력치가 허락되었음에도 중독성이 대단했다. 불행인지 다행인지 오늘날까지 서버가 종료되지 않은 덕에 2025년 여름부터 다시 플레이 중이며, 현재 '히익'이라는 길드에 소속되어 길드원으로 활동중이다.